2008년 8월 21일 목요일

웹의 미래, 브라우저를 넘어서 가상현실로(1)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 주연의 영화 <가상현실>. 가상현실, 인공지능, 프로그램, 모듈, 나노, 소프트웨어..  듣기만 해도 설레는 낱말들이 줄줄히 나와.. 근데 이 영화가 나온건 벌써 10년도 더 지난 1995년! 그 시절 나에겐 고작 성문기본영어와 해법수학이 내 삶의 전부였는데.. 바보같은 교육시스템에서 바보처럼 지낸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 내가 이렇게 인생을 낭비하고 있을 동안, 가상현실은 어느새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1. 웹의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웹 2.0의 시대가 열렸다. 개방성사용자 중심 이라는 웹2.0 철학이 묻어나는 Google, Wiki, Facebook, delicious 같은 재미있는 서비스가 생겨났다. 웹은 보다 많은 사람과 정보와 지식을 빨아들이고 연결하고 또 재구성하고 있다. 또한 이제 컴퓨터뿐 아니라 핸드폰, TV, 냉장고, 자동차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미 웹3.0을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많다. 지금까지 단어 위주로 검색어를 이해했던 검색엔진이 이제는 문맥을 파악할 것이다. 2.0 시대보다 사용자의 참여가 더 쉬워져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더 많은 참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요즘 웹은 네트워크로 그리고 플랫폼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그 진화의 속도는 2000년대 초반 IT붐을 떠올릴 만큼 폭발적이다. 하지만 웹2.0 3.0, 구글도, 핸드폰도, TV도 결코 웹의 목적지일 수는 없다. 웹의 변화는 아직 진행중이며 웹의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은 오히려 웹 발달의 초기 단계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인터넷의 역사>

2. 더 쉽게 더 알차게
웹은 네트워크이자 플랫폼이다. 앞으로 웹은 보다 많은 사람과 정보와 지식을 빨아들이고 이들을 재구성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웹은 더욱 쉽고 간편한 플랫폼으로 그리고 보다 알찬 네트워크로 진화할 것이다. 그리고 진화를 거듭하면서 3D, 인공지능, 생명공학, 나노 등의 기술과 결합하여 결국 웹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대체하는 Matrix와 같은 가상현실이 될 것으로 본다. 웹은 점점 더 현실을 닮은 또는 초월하는 리얼한 플렛폼에 지식을 담은, 인류의 가상현실이자 도서관이 될 것이다.

여러가지 위젯은 물론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래드시트까지 많은 에플리케이션이 웹에서 구현되고 있다. 결국 OS나 프로그램 따위의 번거로운 설치 작업은 사라지고 웹에만 접속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웹 브라우저는 이제 윈도우에 속한 하나의 에플리케이션에서 윈도우와 데스크탑 에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이제는 웹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된다. 웹이 보다 편리해지면서 웹은 PC 뿐 아니라 다양한 기기에서 구현된다.


<ZimbraMS Outook 기능을 구현한 웹서비스이다>



3. 가상현실을 향하여
우리 생활 속에서
Vinyl(테이프ㅋ)를 몰아낸 획기적인 미디어 CD! 그런데 그 CD DVD가 대체하나 싶더니 어느새 블루레이가 등장했다. 요즘 미국에서 DVD는 땡처리 신세란다. DVD는 결국 과도기적 미디어였던 것이다. 요즘 핸드폰을 통한 모바일 웹이 각광을 받고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발표하면서 핸드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핸드폰도 결국엔 과도기적 기기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느린 속도는 점점 개선될꺼라 치더라도, 작은 화면에 비싼 요금.. 엄청난 전자파까지..

웹은 결국 안경이나 컨택렌즈와 같은 초소형 기기로 작동할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지금보다 더 커질 것이다. 기기가 작아진 만큼 디스플레이(화면)도 작아진 핸드폰과는 대조적으로. 눈에 직접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에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나오는 것처럼 여러 화면을 동시에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결국엔 메트릭스와 같은 3차원 환경이 구축될 것이다. 또한 웹에 음성인식기술과 인공지능기술이 응용되어 웹은 앞으로 음성을 인식할 것이다.

따라서 웹은 지금의 PC와 텍스트구조의 웹과 익숙하지 않아서 웹을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들(그러니까 컴맹)을 빨아들일 것이다. 그들은 TV 나 냉장고를 통해 웹에 접속하고 음성으로 검색하며 포스팅을 할 것이다. (포스팅은 음성을 녹음하면 텍스트로 변환된 자료와 음성 원본 자료가 같이 올라가는 방식이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텍렌즈에 회로를 집어넣은 시제품 / 미국 워싱턴대>

4. 정보의 바다를 넘어 인류의 도서관으로
2.0 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금 웹에는 개방성과 사용자 중심 이라는 웹 2.0 철학이 묻어나는 Google, Wiki, Facebook, delicious 같은 재미있는 서비스가 생겨났다. Google 덕분에 웹의 수많은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 블로그 Wiki 를 통해 웹에 정보를 올린다. 수많은 정보들은 RSS 리더를 통해서 배포되고 SSN, Social Bookmark, Wiki 등으로 공유된다.

하지만 웹이 더욱 알차지려면 정보를 넘어 지식을 담아야 한다. 정보의 바다를 넘어 세계의 도서관이 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구글 도서검색 서비스는 큰 의미가 있다. (현재 구글은 도서 검색 뿐 아니라 논문, 특허 같은 전문자료의 검색도 지원한다.) 인터넷에서 책의 본문까지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은 웹이 도서관으로 향하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웹이 보다 편리한 도서관으로 진화하려면 기술적 문제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선 기술적 문제는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보기에 불편하다는 것이다. 빌게이츠 조차도 아직은 전자책 보다는 종이책이 보기 편하다는 고백을 했다고 한다. 요즘 전자책을 위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가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발전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전자책이 종이책보다는 보기에 다소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자책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들 때문에 사람들은 결국 전자책으로 돌아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인터넷 문서처럼 전자책이 서로 하이퍼링크로 연결되어 인용도서나 참고도서를 즉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책을 읽다가 내용의 일부를 바로 뽑아서 간단한 감상과 함께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도 있다. 1, 2판 이렇게 느리게 업데이트되던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될 것이다. 지금까지 출판은 교수, 저명인사 같은 소수의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사람들이 공동작업을 통해서 전자책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미 Wiki 재단은 일반 사용자들이 만든 백과사전인 Wikipedia 에 이어 일반 사용자들이 만든 교과서인 Wiki Book 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웹이 앞서 말한 컨텍랜즈와 같은 기기를 통해서 3D로 구현된다면 결국엔 전자책이 종이책보다도 더 보기 편하게 될 것이다.

기술적 문제보다 더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가 바로 저작권 문제일 것이다. 책뿐만 아니라 음악 영상 같은 것들이 웹을 통해서 퍼질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저작권이다. 저작권을 지키려는 창작자들과 웹을 통한 자유로운 열람을 지지하는 기술자와 소비자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저작권을 지키려는 창작자들의 행동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저작권이란 창작활동에 대한 당연한 권리일 테니. 다만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변화를 거부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오히려 기술자들과 협력해서 iTunes 같은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크리에이티브커몬즈에서는 웹에서의 저작권 문제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지식을 빨아들이려는 웹의 의지(?)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웹은 점점 더 현실을 닮은 (어떤 면에서는 초월하는) 가상현실 도서관으로 진화할 것이다. 웹은 네트워크이자 플랫폼이다. 사실 네트워크와 플랫폼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하지만 보다 간편한 플랫폼을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과 정보와 지식이 모이면 우리는 웹에 2의 바벨탑을 구축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니까 웹은 새로운 시작을 여는 열쇠이자 촉매제인 것이다.


<최근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전자책 리더 Kindle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다>



5. 웹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
이제 슬슬 잡설을 마무리 지을 때가 온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했던 지식에 대해 조금만 더 썰을 풀겠다. 앞서 말하기를 이제 웹은 정보를 넘어 지식을 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지식의 컨텐츠의 가격은 눈에 띄게 떨어지게 된다. 거의 공짜 수준으로. 이게 참 재미있는 일이다.

우리 인류는 농업사회 공업사회를 거쳐 지식정보화사회를 이루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인류에게 중요한 자원은 노동력에서 자원과 자본으로 그리고 지식으로 바뀌었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유형에서 무형의 자원을 추구한다. 그런데 지식이 더 발전하고 모이게 되면서 지식의 가격이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다.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 지식의 가격이 가장 먼저 떨어지는 아이러니 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기술과 사회가 발전하면서 재화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곡식도 공산품도 그래왔다. 하지만 지식/문화 컨텐츠의 경우는 다르다. 곡물과 공산품과 달리 지식.문화의 가격은 거의 공짜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제는 무형의 지식, 문화 컨텐츠가 온라인에서 전자적으로 유통되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재화인 지식, 문화 그리고 예술 가격이 공짜가 된다.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이 정도에서 알아차렸을 것이다. 바로 자본주의가 스스로 붕괴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는 자원의 희소성이다. 희소한 자원을 가지려는 사람들의 이기심이 모여 보이지 않는 손을 만들고 그것이 자본주의를 돌아가게 하는 기본 원리이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자원이 공기와 같이 무한하다면? 공짜가 된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이론상으로는 자본주의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는 지상낙원을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웹과 관련 기술들이 발달함에 따라 지금까지 우리가 상식 또는 진리로 여기던 ‘~체제’, ‘~주의들이 점점 그 기능을 잃고 사라져 갈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종말론을 믿는 기독교 신자이다. 우리가 정말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 종말이 올 방법은 많다. 혹성충돌이랄지 갑자기 태양이 확 꺼져버리거나 아니면 너무 확 커진달지 ㅋㅋ 개소리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얼른 이 긴 글을 끝 마치겠다.)

웹이 무형의 자원인 지식을 공짜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노, 생명공학 같은 기술은 지금은 유형인 생물과 사물 마저도 점점 무형의 것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 이미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몇 년 안에 소고기를 편의점에서 배양해서 팔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태양광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무한히 쏟아지는 태양에너지를 거의 공짜로 쓸 수 있게 된다. 또 웹에 3D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하여 영화 Matrix 와 같은 가상현실이 된다면 유형의 자원들이 거의 필요 없게 될 것이다. 나노던 생명공학이던 인공지능이던 간에 모든 지식과 정보는 웹을 통해 공유되고 생산될 것이다. 웹은 웹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기술 발전에 있어 증폭기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웹은 조만간 윈도우를 벋어난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고 보다 많은 사람과 정보와 지식이 모일 것이다. 그리고 결국 웹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닮은 (또는 초월하는) 새로운 세계가 구축될 것이다. 웹은 보다 쉽고 알차게 가상현실을 향하여 진화하고 있다. 언젠가 위키페디아에는 자본주의의 붕괴를 처음으로 예견한 사람은 마르크스지만 이를 실현한 사람은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라는 정보가 수록될 지도 모르겠다.

Matrix 에서 Neo가 쿵푸를 배우던 장면을 기억하시는지? Operator USB에 파일 저장하듯 쿵푸에 대한 정보를 몇 초 만에 Neo의 뇌에 넣어주자 Neo가 오줌이라도 눈 마냥 몸을 부르르 떨더니 한 마디 한다. "I Know Kung-Fu.”

과 더불어 생명공학인공지능 그리고 가상현실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결국 이런 모습이 우리의 현실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공부도 연습도 할 필요도 없겠지? ㅋㅋ 그 때는 노력이란 단어가 어떻게 정의될까?



What is 'real'?
How do you define 'real'?
If you're talking about what you can feel,
what you can smell, what you can taste and see
then 'real' is simply electrical signals interpreted by your brain.

7 개의 댓글:

  1. <인터넷과미래> 로 발행해주신 글이

    Daum-LIFT 캠페인 페이지에서 추천글로 게재되었습니다. :)



    이번 캠페인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흥미로운 관점의 다른 많은 포스트들도 발행해 주시길 기대해볼게요.



    http://lift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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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브이텍 걸린 웹, 사망선고? 제세동?
    "브이텍이에요." 아마 이 대사를 의학드라마나 병원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심장은 전기자극으로 규칙적인 펌프 운동을 해서 온몸으로 피를 보내게 되는데, '심실빈맥'상태에 돌입하게 되면, 심장의 규칙적인 리듬을 잃어버리게 된다. 즉 격렬하게 움직이는 심장으로 인해 규칙적으로 피를 보내지 못하고, 각각의 장기들이 부전이 일어나 격렬하게 뛰던 심장도 멎게된다. 심실세동상태에 돌입하게 되면, 심장마사지를 하거나, 전기적인 충격으로 심실세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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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웹3.0 이야기" 추천할 만한 좋은 사례가 많이 있여..



    웹3.0과 미래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나의 개인비서 웹비/ 영미의 꿈은 관광플래너 철수의 2nd signt 제 2의 눈, 인공렌즈/ 철수의 웹비는 안경/ 엄마는 재택근무 디자이너/ 재택회의는 어떻게 하나? 라이프로그(Lifelog)시대 개인 프라이버시는 어떻게 지켜질까?

    Ⅱ 웹3.0시대의 의식주



    미래의 생활모습 생각만으로 냄새를 맡는다/ 집은 종합진단 센터/ 먹거리/ 9시 뉴스가 없다?/ 엄마의 집안일/ 냉장고는 엄마의 충실한 도우미/ 쇼핑도 모두 온라인으로/ 생각하는 전자제품

    Ⅲ 웹3.0시대의 교육



    교육은 어떻게 달라졌나 속도 적응 시뮬레이션/ 실제와 똑같은 시뮬레이터 교육/ 가상 교육과 여행/ 학교․교육의 대변신/ 미래의 공부는 전자책과 전자칠판으로/ 체험을 통해 몰입하는 교육/ 외국어 교육은 어떻게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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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아무래도 타임머신이 가능할 것 같다.
    트랜스포머2를 보면서, 로봇과 인간이 함께 전투하는 장면이 꼭 진짜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계속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람들은 왜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을까??? 라는 것에 대해,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위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들이 문학을 읽는 이유는..? 간접 체험을 위해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도...역시나 같은 맥락에서.. 소설이나 사진보다 좀 더 현실감을 느끼게 해주는 매체 라는 생각이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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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루 하루 달라지는 세상입니다. 너무 빨리 발전하는 거 같아요^^

    영화에서 본 것들이 현실로 다가 오니.., 후세의 사람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지 참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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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Popeye - 2009/10/28 15:09
    영화속 세상은 후세가 아닌 우리의 미래가 될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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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hyjune - 2009/10/30 18:43
    아, 그러네요.. 제 나이만 생각했군요,,ㅋ

    즐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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